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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무게
글쓴이
C. S. 루이스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08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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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C. S. 루이스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했다.

홍성사가 역간한 루이스의 저작으로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개인 기도』, 『기적』, 『영광의 무게』, 『루이스가 메리에게』, 『피고석의 하나님』,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숙고』,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세상의 마지막 밤』, 『실낙원 서문』, 『오독』, 『침묵의 행성 밖에서』, 『페렐란드라』, 『그 가공할 힘』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C. S. 루이스의 순전한 영성이 담긴 설교집

『영광의 무게』는 C.S. 루이스의 문학가적인 탁월한 글쓰기가 순전한 영성과 결합된 설교집이다. 설교의 백미로 꼽는 ‘영광의 무게’를 비롯해 그리스도인이 실제적인 삶에서 접하게 되는 주제에 관해 마음속 깊이 파고드는 설교 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루이스를 어려워 멀리했다면 이 책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통찰력과 실천적 지혜는 일생 동안 삶의 지표로 삼을 만하다.

이 책은 지적 질문을 회피하지 않는 정직한 설교를 담고 있다. 합리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이들에게 때로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일들을 ‘무조건 믿으라’고 하면, 정직한 질문을 마음속에 숨기고 믿으려고 애쓰거나 아니면 튕겨 나간다. C. S. 루이스의 용감하고 위대한 점은 지적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정직하게 대면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떠나기도 했지만 결국은 성경에서 해답을 발견하고 수많은 회의론자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회의자의 사도’가 되었다. 『영광의 무게』는 ‘무조건 믿으라’로 해결되지 않는 방황하는 지성인들이 지적으로 납득하게 해 주는 설교다.

루이스는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서 세련된 옥스퍼드 교수와 학생에게나, 군인과 평범한 사람 모두에게 어려움 없이 설교했다. 창의적 상상력, 놀라운 어휘 사용 기술, 인간에 대한 공감 능력으로 그는 신앙에 대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탁월한 설교자임을 입증했다. 이 책에 수록된 설교들을 통해 신학적인 통찰력, 탁월한 표현력과 생생한 비유 사용, 각별한 목회적 배려로 더 깊이 숙고하고 더 멀리 내다보는 설교의 모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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