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관한 잘못되고 부정확한 개념이 현대사회에 만연해 있는 스트레스, 불안, 우울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말하면서 현대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이라는 함정’에 빠져 있다고 폭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과연 어떤 것을 행복하다고 말하는 것인가?", "모든 것을 다 바쳐 추구하는 행복한 삶이란 과연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 "우리 모두는 실체가 없는, 혹은 잘못된 허상을 쫓아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와 같은 질문을 제시하는 동시에 일반적인 심리학적 접근은 이런 문제들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부정적인 생각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불편해하고 못 견디는 것이 문제라는 견해를 제시한다. 또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능숙하게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마음대로 통제되지 않는 자기 감정이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결론 내리고 있다.
정말로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똑바로 직시하라고 권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편안하고 건강하고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