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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형 싱크탱크의 발전 전략
글쓴이
최형두 저
출판사
사회평론
출판일
201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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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형두

대한민국 민주화 산업화 요람 경상남도 마산에서 자랐다. 한국 현대사의 분기점인 ‘10·26’을 촉발한 부마민주항쟁을 고등학교 때 목격했다. 1981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입학한 뒤 전두환 군부독재에 맞서 학생운동에 참여했다. 12대 총선을 앞둔 시점인 1984년 당시 사회학과 4학년이던 그는 서울대학교 민주화투쟁위원장으로서 정치활동 규제 전면 해제와 학원 자유화를 요구하는 민정당 중앙당사 점거농성을 주모한 사건 등으로 구속·수감되었다. 20대 초반인 1980년대 내내 ‘왜 미국은 한국인의 민주화 열망을 방관하고 있는지’ 분개했다.

이후 「문화일보」에 재직 중이던 2001년부터 2002년에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외교통상부를 출입하며 북핵 6자회담을 취재했다. 2006년 초부터 2009년 여름까지의 워싱턴 특파원 생활 중 집중적으로 한미관계의 비밀기록을 찾고 브레진스키, 헌팅턴, 월러스타인 등 세계적 석학과 정책책임자들을 인터뷰했다.

이 책 『불가능했던 동맹 성공한 동행』은 저자가 청년 시절 천착했던 물음에 답하며, 글로벌 중추 국가(GPS, Global Pivot State)로서 발돋움해야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좌표를 제시한다. 「문화일보」에서 20여 년 동안 기자,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으로 기사와 칼럼을 썼고, ‘제3차 한중일 차세대 리더포럼’ 멤버, 한국기자회협회 국제교류분과 위원장, ‘동아시아 기자포럼’ 한국대표를 지냈다. 국무총리 공보실장,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국회 대변인을 거쳐 2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마산합포구)에 당선되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한국형 싱크탱크의 발전 전략』은 문화일보 워싱턴 특파원인 최형두 기자가 싱크탱크의 고향, 워싱턴에서 많은 싱크탱크들과 접촉하며 연구하여 싱크탱크의 나라, 미국의 다양한 싱크탱크 활동을 참고삼아 한국에서도 싱크탱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매뉴얼 북이다.

미국에서는 정권을 잡거나 사회의 진로를 바꾸기 위해 먼저 싱크탱크부터 만든다. 미국의 싱크탱크는 정치적 중립성을 표방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가치관과 정책을 관철시키기 위해, 머리로 연구를 하고 발로 뛴다. 저자는 한국사회가 글로벌시대에 맞게 변화,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중장기적으로 연구하는 브레인, 싱크탱크들이 많이 생겨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최형두 기자는 이 책에서 삼성경제연구소, 코리아연구원, 동아시아연구원, 희망제작소 등을 특성을 분석하고 이들이 우리 사회에 미칠 긍정적 영향에 주목한다. 무조건 미국식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 토양에서 잘 자라는 싱크탱크를 개발하고, 한국사회의 든든한 정책공장으로 키워갈 것을 제안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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