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들 사이에서 상석을 차지하기보다는 하느님의 집에서 말석에 앉아 생을 마감하기를 택했고, 애굽에서 향락을 누리기보다는 그리스도와 함께 치욕을 당하기를 바라는 사람이었던 로랑 형제의 생각과 말들을 널리 알려 이생의 헛됨을 깨달은 영혼들에게 도움이 되게 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헛된 목표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거짓된 길들을 따르는 이 시대에, 로랑 형제와 같은 사람에게서 견고한 신앙의 탁월한 모범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