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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 눈물을 보았다
글쓴이
베른하르트 헤링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2007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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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른하르트 헤링

1933년 구속주회에 입회하여 1939년 사제품을 받았다. 1949년부터 로마의 알퐁소 대학원에서 윤리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1989년까지 40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8년 7월 3일 선종했다. 주요 저서인『그리스도의 법』,『의료윤리』 등을 비롯하여 총 100여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1,000여 개가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리스도의 법』은 요한 23세 교황이 전 세계의 주교들에게 선물한 책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현대 윤리 신학의 창시자로 불릴 만큼 현대 윤리신학계의 큰 인물로서 매우 위대한 족적을 남긴 헤링 신부의 윤리신학은 ‘그리스도를 통한 쇄신과 개혁’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헤링 신부의 사상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활력을 불러일으켰으며 우리 시대의 사상을 이끌어 가는 선구자의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헤링 신부는 신학적인 업적 이외에도 영성적인 삶의 자세로도 유명했다. 그는 그의 삶에서 만난 특별한 장애와 시련들을 하느님의 섭리에 따르는 기회로 승화시킨 체험을 담은 그의 자서전 『Free and Faithful: My Life in the Catholic Church』 에서 성령과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보여주었으며 많은 사람들을 영성적인 생활로 안내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고통스런 병과 죽음의 시련 속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자세에 대하여 베른하르트 헤링 신부가 하나의 모범적인 답안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헤링 신부 자신의 경험과 주변인들의 체험에서 얻은 교훈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각각의 이야기가 짧은 수필로 되어 있어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따듯한 시선이 행간에 스며 있어 우리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부록의 형태인 2부에서는 저자가 긴 투병 생활 속에서 의지했던 기도와 묵상이 담겨 있다. 아람어에서 “아빠”라는 뜻인 “압바(abba)”와 아버지라는 단어로 하느님을 부르면서 그분의 숨결에 의탁하는 방법과 각종 기도들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2부는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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