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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5
글쓴이
장 앙리 파브르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08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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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앙리 파브르

곤충학자이며 박물학자인 파브르는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아베롱주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했으나 면학 의욕이 남달라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해 19세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독학으로 수학, 물리학, 생물학 등의 학사 자격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곤충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31세부터 본격적으로 곤충을 연구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1854년 31세가 되던 해에 레옹 뒤프르가 쓴 논문을 읽고 박물관 연보에 '노래기벌'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곤충 연구에 전념하여 30여 년에 걸쳐 곤충과 식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1878년 55세가 되던 해 『곤충기』1권을 출간하였고 1907년까지 10권을 완성하였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철학자처럼 사색하고, 예술가처럼 관찰하고, 시인처럼 느끼고 표현하는 위대한 과학자’ 파브르의 평생 신념이 담긴 『파브르 곤충기』. 예리한 눈으로 관찰하고 그의 손과 두뇌로 세심하게 실험한 곤충의 본능이나 습성과 생태에서 곤충계의 숨은 비밀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백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세계적인 애독자가 생겨나며, ‘문학적 고전’, ‘곤충학의 성경’으로 사랑받는 것이다.

1907년 완결된 『파브르 곤충기』는 총10권이라는 방대함을 자랑하지만, 국내에 소개된 ‘파브르 곤충기’는 재미있는 부분만 발췌한 번역본이나 요약본이어서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얻기 힘들었다. 현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는, 우리나라 독자에 꼭 맞는 생태문학서 ‘파브르 곤충기’ 정본이 없다는 것, 바로 현암사에서 ‘한국판 파브르 곤충기’ 완역(전10권)이라는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된 이유다. ‘파브르 이후 곤충학은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라는 말처럼 ‘파브르 곤충기’만 정독해도 곤충학의 기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현암사판 『파브르 곤충기』는 곤충을 연구한 전문학자가 직접 완역, 개성 있고 문학적인 문체는 최대한 살리고 당시 틀린 학명은 현재 맞는 학명을 추적해서 바꿨다. 또한 본문에 실린 동식물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류와 가장 가깝도록 우리말 이름을 지었으며, 우리나라에도 분포하여 정식 우리 이름이 있는 종은 따로 표시하였다. 한마디로 ‘한국판 파브르 곤충기 완역 결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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