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기술혁신이 생산성, 고용, 숙련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저로 『근로빈곤층에 대한 국제비교 연구』, 『근로유인형 복지제도의 국제비교와 한국의 근로유인형 복지제도 발전방안 연구』 등을 썼으며, 한국 복지국가의 형성 과정과 발전 전망에 관심이 많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근로빈곤층 국제비교 연구를 위한 기초보고서로서 유럽의 근로빈곤층 규모와 실태, 그리고 이들을 지원하는 데 따른 정책적 쟁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노동시장에서 일차적 소득불평등이 발생하면 조세정책, 복지정책 등을 통해 이를 완화시킴으로써 소득분배구조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유럽과 달리 우리사회의 조세제도와 사회보장제도가 그러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지 못한 점에 비추어 유럽의 사례를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향후 근로빈곤층에 대한 연구와 정책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