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해인사에서 운허스님을 은사로 자운스님을 계사로 득도하였다. 동국대학교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동국역경원 위원과 감로 불교대학 부학장, 통도사 부산 포교원 주석을 역임하고 현재는 경주 용은사에 우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아함부와 반야부의 가교역할을 하는 특수한 형식의 경전인 법구비유경을 해설하는 책이다. 이 책은 법구경의 시에 대한 배경설화를 주제별로 분류하여 과거, 현재, 미래에 일어났거나 현재 일어나고 있거나 장차 일어날 수 있는 인연담을 은유와 직유로써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네 권, 마흔가지 주제, 일흔 세가지 이야기에 담긴 부처님의 가르침을 단편 소설이나 콩트처럼 짧으면서 단일한 주제를 삼세에 넘나들며 부각시켜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