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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소피
글쓴이
신승철 저
출판사
솔
출판일
2008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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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승철

펠릭스 가타리(Felix Guattari)를 연구하는 생태철학자이자 활동가였다. 공동체 운동과 사회적 경제, 기후운동 등에 이론적인 기반을 제공하면서, 탈성장 전환사회로 가는 길의 안내자가 되고자 했다. 2019년 뜻맞는 연구자, 활동가들과 함께 《생태적지혜연구소협동조합》을 만들어서 기후 변화와 생명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다가, 2023년 여름 향년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생명, 생태, 기후위기, 동물권, 전환, 탈성장, 구성주의, 사회적 경제, 돌봄, 정동 등을 키워드로 약 40여 권의 저작을 남겼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정동의 재발견』, 『묘한 철학』, 『가난의 서재』, 『지구살림, 철학에게 길을 묻다』, 『생태계의 도표』, 『모두의 혁명법』, 『탄소자본주의』, 『구성주의와 자율성』, 『마트가 우리에게 빼앗은 것들』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낭만하는 공동체 넘어서기』, 『탈성장을 상상하라』, 『돌봄의 시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 사회, 정치, 미디어, 과학, 환경, 경제 등 각 분야에 걸쳐 현대의 철학 지도에 영향을 준 28명의 사람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그들의 실천적 행위들, 삶과 죽음이 21세기 사회환경에 던지는 28개의 질문들에 답을 해가며, 이 시대의 철학적 근간을 찾아보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펠릭스 가따리의 문제의식을 발전시킨 에코소피의 사상을 바탕으로 그 사상의 단초들과 시대적 배경들 밝히는 과정에서 도출된 기계, 동물, 인간이 공생 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적 환경의 구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또한 “21세기 철학의 지도를 그렸던 아주 최근의 사람들”로서 철학자, 심리학자, 노동운동가, 뮤지션, 작가, 컴퓨터 엔지니어 등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짧은 에피소드들을 통해 사상과 삶, 죽음을 철학자의 시각으로 재구성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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