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영전문지 「패스트 컴퍼니」에서 뽑은 '올해를 빛낸 Smart Book'
지식 경제 시대란 지식과 정보가 부의 창출을 지배하는 시대를 말한다. 그러나 지식 경제가 본격화되면서 예기치 않은 현상이 나타났다. 인터넷과 통신 기술의 보급 확산, 정보 공개의 확대, 정보 매체의 다양화로 인해 정보와 지식이 빠르게 범용화되는 현상이다. 검색 엔진, 블로그, 전문 정보 포털, 온라인 커뮤니티, 쏟아져 나오는 각 분야의 책들을 활용하는 약간의 수고만 기울인다면, 누구라도 원하는 주제에 대해 광범위한 정보를 흡수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정보와 지식은 더 이상 부를 창출하는 기반이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이 새로운 '부'의 창출을 지배할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답은 '아이디어'와 '창의성'이다. 정보 격차 대신 아이디어 격차가 모든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며, 그 경쟁력은 부의 창출을 원천적으로 지배하는 '창의적 계급'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 경제 시대'의 주도권은 '비즈니스 창의성'의 확보에 달려 있다. 각 기업은 그 구성원들이 '비즈니스 창의성'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에 따라 모든 경쟁력의 순위가 결정될 것이다. 개인과 기업 모두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이러한 전망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리들』은 그러한 비즈니스 창의성이 발현되는 원리를 발견해 체계화시킨 책이다.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원리를 깨닫고 현실에서 구현해 자신의 모든 생각을 경쟁력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 창의성을 깨우는 5가지 열쇠로 '호기심, 제약, 연관성, 관습, 코드'를 제시한다. 이 5가지 열쇠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신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창의성의 세계를 이해하고, 필요한 아이디어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으며, 창의적 통찰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