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는 족보도 정답도 없다! 면접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꿔라!
면접에 관해서는 수많은 오해가 있다. 자기소개가 중요하고, 질문에는 족보가 있으며, 거기에는 정답이 따로 있다는 식이다. 하지만 자기소개는 면접관들이 본격적으로 질문에 들어가기 위한 워밍업에 불과하고, 면접관들의 질문에 족보는 없으며, 또 어떤 질문에 딱 맞는 정답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질문에 대한 면접자의 생각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한 것일 뿐이다.면접관은 나를 떨어뜨리려 난처한 질문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고르려 애쓰는 사람들로, 면접관을 열린 마음으로 보면 면접이 고달프고 괴로운 과정만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응시자가 면접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부터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면접을 두려워하고 번거로운 시험으로 여길 것이 아니라, 면접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서류 전형 및 필기시험을 통과해 일정 자격을 갖춘 인재로서 인정받았다는 증거이므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주라고 말한다. 또한 우리가 면접에 대해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지, 면접에서 성공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지를 하나하나 분석한다. 지은이는 이전에 대기업, 공기업, 고시, 공무원 시험에서 면접관으로 활동하면서 겪은 일과 응시자들을 코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응시자가 면접에 강해지려면 진정 갖춰야 할 게 무엇인지를 세심하게 짚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