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타일의 도쿄 여행서 『28살 그녀의 도쿄 레시피 ― 내 맘대로 골라 가는 32가지 코스』. 편집자 출신의 두 여성이 1년여 동안 도쿄에서 생활하면서 운동화 세 켤레를 닳아 뜨리며 도쿄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다. 현지에서 몸으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지역을 골라내고 그 지역에서 다시 먹을 곳, 마실 곳, 볼 곳, 살 곳들을 골라내 코스 하나하나를 구성하고 소요 경비까지 적어 넣었다.
도쿄 시내 16개 동네를 골라 한 동네에 2가지 추천 코스를 제시하고, 이 32가지 코스에서 203개의 장소와 356컷의 사진을 보여 준다. 또한 20대 여성 독자층의 주머니 사정에 맞는 스폿을 선정하여 예산을 세울 수 있도록 실제로 쓴 돈을 제시하고 있으며, 본문에서 소개한 곳을 실제로 찾아가도록 본문 뒤에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특히 찾아가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