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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글쓴이
김평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8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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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평

남해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사진작가인 남편, 초등학생 딸과 함께 살면서, 아주 오래전부터 이 땅에 살아온 사람들과 자연의 이야기를 글 속에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화 운동가 문정현 신부와 함께 대추리에 머물며 『신부님, 평화가 뭐예요』를 쓰기도 했습니다. 저서로는 『일연 스님의 단군 이야기』, 『여우와 메추라기』, 『재주 많은 숯』, 『꿈꾸는 도자기』 등 다수가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비 오는 날의 엉뚱하고 재미난 상상

쏴아쏴아 비가 오고 천둥번개 치는 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엉뚱한 상상력을 아기자기한 글과 열었다 닫았다 하는 플랩으로 재미있게 담아낸 창작 그림책입니다. 딸아이의 대답에 영감을 얻은 작가는 목욕을 좋아하는 하느님을 주인공으로 비 오는 날의 풍경을 유머와 재치로 풀어냈습니다. ‘엄마, 비는 왜 내리는 거예요?’라는 질문을 한다거나 천둥번개 치는 날을 유난히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그림책을 보면서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대담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꾸민 콜라주와 다양한 크기의 플랩이 책 읽는 재미를 더욱 더해줍니다. 작은 플랩을 열어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아보고, 커다랗게 접힌 페이지를 위로 옆으로 펼쳐 보면 재미가 더욱 배가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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