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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일 2
글쓴이
앤드루 데이비드슨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8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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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드루 데이비드슨

캐나다 매니토바 주에서 태어났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일본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으며, 일본 웹사이트에서 영어 강의를 하기도 했다. 2008년, 칠 년에 걸친 연구와 쓰기 끝에 첫 번째 소설 『가고일』을 출간했다. 현재 매니토바 주 위니펙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출간 즉시 미국 베스트셀러와 캐나다 베스트 1위를 휩쓸며 일본, 프랑스, 포르투갈, 태국, 그리스 등 전 세계 25개국 번역 출간된 소설 『가고일』. '앤드루 데이비드슨'이라는 이름의 서른다섯 젊은 캐나다 청년이 쓴 이 소설을 미국은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과 맞먹는 선인세를 주고 사들였고, 출간 전부터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주요 언론들은 『가고일』의 흡입력 있는 이야기와 방대한 읽을거리에 대한 기사를 다루었다.

이 소설은 삶을 포기해 버리고 싶어질 정도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한 남자가 점차 주위 사람들에게,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모습에, 자신이 숨 쉬는 매 순간에, 그리고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한 여성에게 애정을 품고 그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또한 소설이라는 장르가 탄생될 때부터 추구해 온 영원불멸의 가치를 담고 있다.

작가는 7년이라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중세 시대를 연구함으로써, 『가고일』의 기괴하고 환상적인 이야기에 현실감을 덧입혔다. 14세기 독일 마을의 풍경, 수도원의 역할과 위치, 당시 이름을 떨친 수도사들, 단테의 『신곡』이 쓰인 배경, 「지옥편」 작품 그 자체에 대한 깊은 이해, 가고일 조각상에 대한 조예 등 객관적인 조사와 검증을 거친 무수한 소설적 장치들이 작품에 깊이와 사실성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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