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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가꾸는 아이
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미래아이(미래M&B)
출판일
200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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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식량이 고갈된 지구에서 살아남는 법

한때 농업 강국이었던 필리핀 사람들이 쌀을 구하지 못해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인류 최초로 농업을 시작한 이집트 사람들 또한 빵 한 조각을 얻기 위해 투쟁을 벌이고 있지요. 식량 위기는 몇몇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이 책은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정욱 선생님의 책입니다. 세계적으로 불어 닥치고 있는 식량 위기를 소재로 아이들 스스로 지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흥미진진한 빠른 전개와 실제 사진과 그림을 혼합하여 만들어 낸 인상적인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져 더욱 생동감이 넘칩니다.

주인공 민서는 엄마 아빠와 함께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식량 위기로 인한 굶주림과 폭력, 죽음이 지구를 덮치면서 민서네 가족의 평범한 행복도 깨지고 말아요. 약탈과 범죄로 가득한 도시에서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한 민서네 가족은 농사를 지을 종자만을 겨우 챙겨 산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야기의 끝에서 내 앞에 놓인 먹을 것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민서를 보며, 우리 아이들도 걱정 없이 세 끼 밥을 먹을 수 있는 행복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텃밭 가꾸는 아이』는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기에, 우리 스스로 깨닫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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