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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격증이 필요해요
글쓴이
서형숙 저
출판사
큰솔
출판일
2008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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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형숙

1958년 4월 8일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고대미술사를 전공했으며, 결혼 후 대학원 공부를 놓고 육아에 전념하며 전문 주부가 되었다. 1989년 한살림 공동체 운동을 시작하여 소비자 대표를 거쳐 현재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래는 농업, 먹을거리의 생명성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해 온 분인데 잘 자란 아이들 덕분에 교육 강사로 더 유명해졌다. 2006년 ‘달콤한 육아 · 편안한 교육 · 행복한 삶’의 비결을 후배 엄마들에게 나누고자 북촌 계동 한옥에 ‘엄마 학교’를 열어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전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거꾸로 사는 엄마』,『엄마 학교』, 『엄마라는 행복한 직업』 등이 있으며, 『엄마학교』는 일본과 대만에서도 출간되었다.

작가는 자녀교육에 있어서‘서두르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아이를 키워왔다. 그랬더니 두 아이는 누구나 부러워 할 만큼 지·덕·체를 갖춘 인재로 잘 자라 주었다. 연세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딸 안태경은 예비 고3일 때에 태국에서 열린 세계 잼버리 대회에 운영 요원으로 20일 간 참여하면서도 최고의 성적을 놓치지 않았다. 2005년에는 서울시장에게 ‘글로벌 리더십’ 상을 받기도 했다. 아들 안홍원은 누나와 마찬가지로 성적우수자로 2006년에 연세대에 입학하였다. 전국 소년체전 육상 부문 금메달리스트이자 서울 소년체전 신기록 보유자다. 초·중·고 전교회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했고, 졸업 후에도 후배 200여 명을 이끌고 국토순례를 다녀왔다. 아이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자신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엄마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엄마 되는 법을 익혀 훈련이 되면 아이와 있는 것이 행복하고 교육도 편안해진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엄마들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고민을 풀어주는 ‘엄마학교 Q&A’. 『엄마학교』의 저자 서형숙 대표가 드디어 ‘엄마학교 실천편’을 내놓았다. 지난 2년 간 북촌 계동 작은 한옥에 ‘엄마학교’를 꾸리면서, 신문과 잡지에 연재하면서 받은 수많은 질문을 모아, 엄마 되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젊은 엄마들에게 올바른 양육법, 아이와의 갈등을 다스리는 법,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법 등을 상세하게 일러준다.

아이는 아침마다 물 머금고, 꽃보다 더 아름답게 피어났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도 알려 주었어요. 양육은 서로에게 축복입니다. 아이를 기르며 나는 진정한 어른이 되었어요.

‘엄마학교’에서 이런 것을 배운 엄마들의 말이 생각나네요. ‘엄마학교’에 오면 막 집에 가고 싶어진대요. 얼른 집에 가서 아이를 안아주고 싶다고 해요. 결국은 아이를 바로 알고, 감수성이 발달한, 엄마만이 육아의 달콤함을 누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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