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3만 명이나 되는 재패니스 신혼부부들이 다투어 찾아가 프랑스식 웨딩을 올리는 섬, 뉴칼레도니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화보와 함께 유용한 여행 정보를 담은 책. 지난 2008년 여름, 에어칼린 직항이 신설되고, 7월 7일에는 850여 건의 세계자연문화유산에 이어 뉴칼레도니아의 어마어마한 라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면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뉴칼레도니아는 크게 누메아, 일데뺑 등 유명 관광지가 있는 남부 지방, 대자연의 신비가 살아 숨쉬는 북부 지방, 보석처럼 아름다운 섬 지방으로 나뉘는데, 허니무너는 물론 노블레스 노매드를 꿈꾸는 트래블러, 희귀한 식생에 마음을 빼앗긴 학자들이 살아 생전 꼭 와보고 싶은 섬으로 꼽을 만큼 환상적이다.
현지 감수로 업데이트된 숙박 정보, 레스토랑 정보, 관광지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었으며, 트래블 써머리를 말미에 따로 만들어 항공부터 명소, 전기, 옷차림, 날씨, 환전까지 디테일한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일데뺑에서 꼭 해봐야 할 것들, 부족 방문 시 에티켓, 나에게 딱 맞는 숙소, 전통음식 부냐 등 다른 책에는 없는 유용한 팁들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