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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하나 터질 모양이다
글쓴이
박수림 저
출판사
해드림출판사
출판일
2008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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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수림

충남 보령 출생, 초등학교 시절, 서울의 대학생들이 외딴 시골로 농활을 나와 열었던 편지쓰기대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글 쓰는 일을 접하게 되어, 오랜 세월동안 시는 시인에게 떼어놓을 수 없는 운명과도 같았다. 이후 [한맥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은, 대전에 거주하며 ‘시공’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민들레시·화회 회원이자 숲속시 동인이다. 펴낸 시집으로는 『꽃잎 하나 터질 모양이다』, 『당신을 바라보는 거리』, 『네 전부가 내 사랑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맥문학>을 통해 등단한 박수림 시인의 신작 시집. 욕망이 가져올 슬픔을 잘 알고 있어 자신을 유혹하지 말기를 바라며 자신에게 눈길을 주지 말라라고 아름다운 것에게 당부하면서도, 세상의 아름다운 유혹들을 떨쳐버리지 못해 삶의 고통에 빠져드는 불행한 길을 스스로 선택한 시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혹에 몸을 던지고 아름다운 언어를 찾아 끝 간 데까지 스스로를 몰아가며, 현실적인 생활의 문제를 모두 빚으로 남겨두는 시인의 순수한 열정이 독자들의 마음 속에 성큼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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