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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학에서 바라본 아동교육
글쓴이
루돌프 슈타이너 저
출판사
섬돌
출판일
2008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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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돌프 슈타이너

1861~1925.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공부했지만 실은 철학과 문학에 심취해 후일 독일 로스톡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마르 괴테 유고국에서 괴테의 자연 과학 논설을 발행하면서 괴테의 자연관과 인간관을 정립하고 심화시켰다. 이후 정신세계와 영혼 세계를 물체 세계와 똑같은 정도로 중시하는 인지학을 창시하고, 제 1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추종자들의 요구에 따라 철학적, 인지학적 정신과학에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문 분야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인지학을 근거로 하는 실용 학문에는 발도르프 교육학, 생명 역동 농법, 인지학적 의학과 약학, 사회과학 등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가 포함되며, 이 외에도 새로운 동작 예술인 오이리트미를 창시하고, 연극 예술과 조형 예술을 심화 발달시켰다. 자연 과학자 헤켈, 철학자 하르트만 등 수많은 철학자, 예술가와 교류한 슈타이너는 화가 칸딘스키, 클레, 에드가 엔데, 작가 프란츠 카프카, 스테판 츠바이크, 모르겐슈테른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위스 도르나흐에 세운 괴테아눔은 현대 건축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건축물로 손꼽힌다.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으로 출판되고 있는 슈타이너의 저작물과 강연집은 현재 약 360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을 기초로 한 최초의 교육학 기본서로 오늘날까지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학의 입문서 역할을 하는 책이다. 슈타이너는 신체의 형성과정은 물론이고, 신체를 형성하는 힘, 그리고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영혼과 정신의 작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그러한 인간에 대한 이해가 교육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하여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토대로 아이들과 교사 사이에 인간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아이들을 참고서나 교과서로부터 배우는 존재가 아닌 교사로부터, 교사를 통해 배우는 존재로 이해하고 그에 적합한 교사와 교육이 필요함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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