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할 수 있는 관상 기도에 관한 입문서이다. 이 책은 관상 기도는 하느님께서 시작하시고 이끄시는 깊은 차원의 대화이며 그 대화에 우리가 응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하느님과 연합하는 일치의 차원으로 인도된다고 말하고 있다. 관상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모든 것을 통하여, 모든 것을 넘어서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 보다 예민하게 하느님을 느끼고 하느님과 교제하며 하느님께 응답할 수 있도록 힘을 부여해 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관상기도에 관한 기독교 전통의 가르침을 새롭게 하는 동시에 관상적 전통을 현대적 형태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