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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열정
글쓴이
도미니크 보나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08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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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미니크 보나

전기 작가, 소설가, 문학비평 기자. 1953년 프랑스 페르피냥 출생.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현대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영 라디오 방송국인 ‘프랑스 퀼튀르’와 ‘프랑스 앵테르’에서 일했고, 『르 코티디앵 드 파리』 『르 피가로』 등의 일간지에서 문학 담당 기자로 일했다. 1981년 소설 『도둑맞은 시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소설 『말리카』로 1992년 앵테랄리에 상을, 『에벤 항의 필사본』으로 1998년 르노도 상을 수상하며 훌륭한 문학비평 기자일 뿐 아니라 뛰어난 소설가임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보나가 특히 두각을 나타낸 것은 저널리스트의 치밀함과 소설가의 감수성이 결합된 전기 부문이다. 그녀는 첫 전기인 『로맹 가리』로 1987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전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살바도르 달리와 폴 엘뤼아르와 막스 에른스트의 뮤즈였던 갈라의 삶을 그린 『세 예술가의 연인』으로 메디테라네 상을, 뛰어난 인상파 화가였음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기억에서 사라져버린 베르트 모리조의 생을 다룬 『베르트 모리조, 상복을 입은 여인』으로 공쿠르 창작 기금과 보자르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베르니에 상을, 그리고 이 책 『위대한 열정』을 써서 『엘르』 독자 대상을, 『마담 피가로』 독자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예술
「생각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19세기 프랑스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연인. 과대망상과 편집증 진단을 받고 30년간 정신병원에 수용되었다가 다시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쓸쓸히 죽어간 비운의 여인. 로댕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주목받지 못하고 기억에서 잊힌 불행한 예술가.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진 카미유 클로델에 관한 정보는 이 정도로 압축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간 『위대한 열정―조각가 카미유 클로델과 시인 폴 클로델 남매 이야기』는 이와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카데미 프랑세즈’ 전기 부문 대상 작가 도미니크 보나가 쓴 또 하나의 위대한 평전 『위대한 열정』은 천재 여성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의 파란 많은 삶은 물론, 그녀의 남동생이자 숨겨진 뮤즈, 영혼의 동반자였던 폴 클로델과 공유한 예술과 사랑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조명한 최초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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