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비판 방법을 도입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담은 성경에 바탕을 둔 그리스도교 신학의 진실성을 증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성경이 기록되었던 시대의 종교사적 배경과 환경을 분석하였으며 그리스도교 신학의 발자취와 역사적 사건의 개요를 제시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보면 크게 종교 신학, 구약 신학, 유다교 신학, 신약 신학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으며, 그리스도교의 교조(敎祖) 예수의 생애를 중심으로 복음의 순서에 따라 신학을 풀이하였으며 또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제일 먼저 알아듣고 그것을 철학적으로 분석하고 체계화하여 그리스도교 신학의 큰 틀을 마련한 초대 교부의 신학을 소개하기 위하여 동방의 오리게네스와 서방의 테르툴리아노와 아우구스티노의 신학 사상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