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란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글자나 그림으로 기록하여 묶어낸 것으로, 처음 책은 소, 양, 염소 등의 가죽을 얇게 벗겨낸 뒤 두들겨서 만든 양피지에 깃펜으로 글씨를 쓰고 두꺼운 가죽 커버에 여러 가지 색깔로 문양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되었고, 목판인쇄, 활판인쇄 등 다양한 인쇄술이 발달하면서 책을 만드는 일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도 생겨났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늘 곁에 두고 있으며 문명을 유지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발명품 책. 그 책의 기원과 발달과정을 알아봅시다.
이 책은 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제 12권에 해당합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두었지요. 하지만 기존의 아동만화처럼 단순하거나 재미 위주의 만화가 아닌, 각 권에 해당하는 주제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들로 꽉 차 있어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에게도 상식과 교양을 쌓는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