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 Brian은 거인입니다.
특히 머핀을 좋아합니다만 요리는 너무나 서툴러서 어떤 때는 태우고 어떤 때는 돌처럼 딱딱한 머핀을 굽기도 합니다.
모처럼 멋진 머핀이 만들어지자 Brian은 친척 아주머니를 초대하러 갑니다.
다녀와 보니 세상에, 찬장에 넣어둔 머핀이 몽땅 사라졌습니다.
평소에 머핀 부스러기를 즐기던 시계 밑에 사는 쥐에게 물어 보지만 “아니, 나는 아니야.”라고 발뺌을 합니다.
친척 아주머니께서 후추를 넣은 머핀을 만들어 이 일을 해결해 주십니다.
집안의 모든 쥐들이 재채기를 하지요.
하지만 실망하는 Brian에게 쥐들이 머핀을 권하면서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머핀을 잘 만드는 쥐들이 Brian에게 머핀을 같이 만들자고 권하지요.
그래서 Brian과 쥐들은 매일 멋진 머핀을 함께 즐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