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47센티미터 작가, 야엘 아쌍의 성장 에세이
『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에서 작가는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에 이르는 기간동안 작은 키로 인해 놀림받고 고민한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사춘기 시절에 겪은 여러가지 해프닝들로 내면의 성장, 생각의 변화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면서, 현대 사회의 외모 지상주의 또한 재치있게 고말한다. 저자는 유치원때부터 작은키 때문에 주변에 놀림을 받고 어른들의 걱정섞인 시선을 받는다. 부모님의 권유로 키가 자라게 해주는 "캠프"도 다녀오지만 정작 그녀를 성장시킨 것은 그녀 자신이었다.
둘만의 "비밀스런 식사 시간"을 만들어준 캠프에서 만난 아주머니, 작은 키에 무용을 하고, 처음 본 오디션에서 신장 미달로 떨어졌을 때 지금 울기보다는 나중에 더 많은 시련들을 위해 그 눈물을 아끼라고 충고한 리디아 선생님, 몇권의 두툼한 노트에 써내려간 일기 덕분에 칭찬 받았던 우수한 작문들, 그리고 그 곳에서 피어난 작가의 꿈까지, 저자는 자신의 성장통과 그 성장통 속에서의 빛나는 성장을 재치있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