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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나의 빛이 되어라
글쓴이
마더 데레사 저
출판사
오래된미래
출판일
200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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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더 데레사

1910년 8월 26일 유고슬라비아의 스코프예에서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시절 아니스 곤히아 브약스히야 (Agnes Gonx-ha Bojaxhiu3)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마더 데레사는 열어덟 살 때 가톨릭 선교 수녀로 최초 부름을 받았다. 1928년 아일랜드 로레토 수녀원에 들어가 수녀가 된 후 인도 캘커타의 빈민가에서 수도 생활을 시작했으며, 1929년부터 20여 년 동안 인도 콜카타의 성 마리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1931년 자신의 수도명으로 데레사라는 이름을 선택했는데, 이는 예수님의 작은 꽃으로 알려진 리지외의 성 데레사의 이름을 딴 것이다.

가난한 이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대기없이 봉사하라는 부름을 받고 1950년 인도 콜카타에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했다. 이후 임종자를 위한 집, 나환자를 위한 집, 어린이들을 위한 집, 에이즈 환자를 위한 집 등을 마련하여 버림받고 사랑받지 못한 이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사랑을 베풀었다. 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 9월 5일 심장질환으로 87세를 일기로 삶을 마감했다.

2003년 10월 19일 데레사 수녀에 대한 시복식이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집전으로 거행됐다. 20세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데레사 수녀는 이로써 사후 불과 6년이라는 최단기간에 복자반열에 오르게 되는 기록을 낳았다. 가톨릭 품계에서 복자는 성인 다음이다. 현재 로마 교황청에 의해 시성이 추진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세기 가장 존경받는 위인이자 성녀 마더 데레사의 서거 10년만에 공개되는 비밀편지들을 담은 책. 이 책에 실린 편지들은 마더 데레사가 빈곤과 가난에도 흔들림 없이 '절대적 빈곤'에 고통스러워하는 자들을 위해 자비를 베풀었지만,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괴로워했음을 보여준다.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의 1장과 2장은 ‘부르심 안의 또 다른 부르심’을 받기 전에 마더 데레사의 내적 삶을 보여주고, 3장부터 7장까지는 마더 데레사가 1946년 9월 10일에 사랑의 선교회를 세우라는 계시를 받은 일과 새로운 사명을 시작하기 위해 허락을 기다리는 동안 일어난 극적인 일들, 그리고 로레토 수녀원을 떠나 빈민가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8장부터 13장까지는 이처럼 신비로운 체험이 얼마나 중요했으며 새로운 부르심과 사명을 실천하는 대가가 무엇이었는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마더 데레사를 알고 사랑하며 존경하는 사람들, 그리고 마더 데레사가 어떻게 선교사업 시작했으며, 힘의 원천은 무엇이었는지, 왜 늘 그녀가 기뻐했는지, 또 그녀의 사랑이 얼마나 강렬했는지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의 간청에 대한 그녀의 응답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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