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성'은 단순히 정신적 상태만이 아닌, 낡고 오래된 사고방식을 내던지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갖추고 진화하는 절차이다. 그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낡고 새롭지 못한 패러다임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혁신가에게 공격적으로 행동하면서 동시에 혁신가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특히 그 혁신가가 비즈니스계, 금융계, 정치계의 주류로 떠오를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싫든 좋든 현재 세상은 근본적이며 전면적인 변화의 초기 국면에 있고, 이러한 변화는 결국 이 세상의 경제와 문화를 변화시킬 것이고, 자신이 어떤 존재이고 무엇을 지지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변화시킬 것이다.
이 책은 이 선구자들이 어떻게 기존의 산업, 가치 체계, 사업의 밑그림을 뒤엎고 전 세계 구석구석에서 빠른 속도로 새롭게 성장하는 시장을 창조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새로운 종의 기업가를 소개하면서 저자들은 비이성적 혁신가들이 어떻게 자신의 기업을 일으켰는지 보여준다. 이 선구자들의 시장조사, 사업모델, 리더십 유형을 그림으로써 독자들은 미래의 기회에 대한 매우 중요한 통찰을 얻을 것이다. 책은 내용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뉘고, 각 파트는 사회환경적 기업가의 분야에서 제기되는 여러 쟁점과 사례로 채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