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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는 떠난후에 아름답다
글쓴이
지미 카터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08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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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미 카터

미국 제39대 대통령. 1924년 땅콩농부인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잠수함에서 대위로 근무했으며, 서른 살에 고향에 정착해 아내 로잘린과 농기구 판매회사를 열었다. 1062년 민주당 소속 조지아 주 상원의원, 1970년 조지아 주지사를 거쳐 1976년 52세의 나이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재임 중 캠프 데이비드 협정, 이집트-이스라엘 평화협정, 소련과의 SALT Ⅱ 협정 등의 업적을 남겼으나 오일쇼크, 이란 인질사태 해결 실패 등으로 지지도가 추락해 1980년 공화당 레이건 후보에 밀리면서 재선에 실패한다.
재임 중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으로 평가됐던 그는 현재 ‘가장 존경받는 전임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2년 그가 설립한 카터재단은 전 세계 인권과 환경 문제는 물론 다양한 국제분쟁에 개입하였으며, 지미 카터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저작 활동도 활발하여 『아름다운 노년』, 『해뜨기 전 한 시간』 등 12권의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제 39대 미국 대통령이면서, 재임 당시보다 퇴임 후의 활동으로 더욱 유명한 지미 카터가 자신이 설립한 카터재단과 함께 지난 25년간 펼친 활약상을 담담한 필체로 그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남북문제를 비롯한 수많은 지구촌 분쟁에 개입하여 평화를 조성하고, 가난 퇴치에 동참하며, 제3세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퇴임 이후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대통령 재직 당시에 인기가 없었고, 퇴임 이후에도 '카터 재단'을 설립하려 할 당시 후원자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현재 카터 재단을 통해 세계 70여개국에서 활동을 벌이며, 모범적인 전직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있는 그의 노력을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과 비교하며 평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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