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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착각의 법칙
글쓴이
이철우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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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철우

사회심리학 박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광고·디자인 전문지 편집장을 지냈다. 1989년 일본 유학 후 도쿄대학교에서 브랜드 지향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인간의 가치관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오랜 병치레 속에서도 인간 심리와 사회 구조에 대한 성찰을 놓지 않았다.

심리학과 사회문제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해 온 저자는, 최근 갈등의 심리 구조와 감정의 메커니즘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오해’, ‘수치심’, ‘몰염치’, 그리고 ‘공감 불가능성’ 등 현대 사회의 단절을 낳는 심리적 요인들이다.

대표 저서로는 《행복을 훈련하라》, 《나를 위한 심리학》,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심리의 법칙》, 《세상을 움직이는 착각의 법칙》,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사랑하고 싶은 스무살, 연애하고 싶은 서른살》, 《관계의 심리학》 등이 있다. 블로그 umentia.tistory.com에서 관련 글과 집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사회심리학자로 주식투자가들의 심리를 다룬 책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심리의 법칙』의 저자이기도 한 이철우의 책으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는 착각에서부터 사회 전체가 빠져있는 착각까지 모두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뒤집어 본다.

예를 들어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이미지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자신이 평균보다 뚱뚱하다고 착각한다. 또 꿈과 환상을 파는 디즈니랜드에서 사람들은 현실을 잊고 자신이 꿈의 세계에 와 있다고 잠시 착각하게 된다. 그래서 디즈니랜드는 환상적인 세계를 즐기던 사람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화장실에 거울을 놓지 않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이러한 착각들이 일상 생활, 소비, 투자, 조직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있다고 말하면서 착각이 일어나는 심리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함으로써 착각에 빠지지 않는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를 통해 플라시보 효과, 인지적 불협화 이론 등 사회심리학 이론을 일상생활의 사례를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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