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진은 금방 볼 수 없는가?"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어떻게 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고객에게 물건을 팔까"라는 질문이 수많은 마케팅 이론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적절하게 던지는 질문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뒤바꿔놓을 수 있는지 질문의 7가지 힘을 설명하면서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질문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에 따르면 질문을 통해 생각할 기회를 갖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며, 생각을 자극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자칫 감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문제를 통제해주며 의식적, 의도적으로 질문을 반복하다보면 더 나은 해결책을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화술, 듣기, 논리적 사고방식에 대한 책은 많으나 질문에 관해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는데 이 책은 대인관계, 화술, 문제해결 등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는 질문에 대해 자세하게 다룸으로써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