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로, 자신들의 임무 수행에 대해 어찌 생각해?”
“형님이 악한을 퇴치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지!”
“…그래. 그래서 창고 두 개랑 인접한 건물 일부를 부순 거로구나.”
“정의에 희생은 필요한 법이지!”
“…실은 난 요즘 ‘컴퍼니’의 시말서 연속 제출 기록을 갱신 중이거든. 이것도 다 호위자인 너희들 덕분 아니겠니이이.”
“에헤헤, 비행기 태우지 마!”
“으그그, 빈정거림도 안 통한단 말인가, 이놈의 천하태평 흡혈귀 형제놈드을!!”
이것은 레드 블러드(인간)와 블랙 블러드(흡혈귀) 간에 발생한 트러블을 처리하는 젊은 조정자 카츠라기 미미코와 그 호위를 맡은 흡혈귀 형제 모치즈키 지로 및 코타로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 일 겁니다, 아마…. 신 감각 흡혈귀 스토리, 노동과 하드보일드로 채워진 단편집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