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환영을 좇아 클럽 ‘탄트라’로 향한 카즈시와 야가미. 그러나 두 사람이 본 것은 나츠미와 사유리의 갈 곳 없는 슬픔의 잔재였다…. 그리고 그 이상의 수확 없이 홀로 돌아가던 카즈시의 시야를 느닷없이 붉은 빛이 뒤덮는다―그 앞에 나타난 것은 지무시 성충이 된 나츠미! 드디어 밝혀지는 짐승과 신과 인간의 맹약. 카즈시와 칸나는 잃어버린 내일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인기 콤비가 선사하는 청춘 미스터리 로맨스 대망의 제5권! 충격의 최종장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