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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법칙
글쓴이
김민주 저
출판사
토네이도
출판일
200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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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주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시티노믹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300번의 징후, 29번의 경고, 1번의 실패…
위기는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성공과 실패를 예견하는 하인리히 법칙!


미국발 경제위기설로 세계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부터 시작한 미국 금융위기는 리먼브라더스 등 대형 글로벌 투자은행의 파산을 불러왔고, 이 충격은 고스란히 세계 주식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만약 서브프라임 부실에 대한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초기에 보완책을 마련했다면 오늘과 같은 세계적 위기는 막을 수 있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치솟는 주택가격과 오랜 시간 지속된 경기호황에 젖어 있던 미국은 이에 충실히 대비하지 않았고, 결국 부동산 시장을 넘어 금융계 전반으로 부실이 확산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이처럼 작은 실수나 위험 징후가 큰 실패로 연결되는 메커니즘을 ‘하인리히 법칙’을 통해 설명한다. 모든 일의 배후에는 그 일을 가능하게 한 다양한 징후와 원인이 존재한다. 작은 결실이 모이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고, 작은 실수를 제때 처리하면 발생 가능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이 책은 하인리히 법칙을 토대로 비즈니스 활동에서 일어나는 작은 실수를 경계하고, 아울러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작은 결실을 키워나가는 지혜를 준다.

허버트 하인리히(Herbert W. Heinrich)는 1920년대 미국 여행보험사의 직원이었는데, 수많은 통계를 다루다가 하나의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형사고 한 건이 발생하기 이전에 이와 관련 있는 소형사고가 29회 발생하고, 소형사고 전에는 같은 원인에서 비롯된 사소한 증상들이 300번 발생한다는 통계적 법칙을 파악한 것이다. 이러한 1 : 29 : 300 법칙은 그후 ‘하인리히 법칙’으로 정립되었고, 하인리히가 쓴 책 『산업재해 예방(Industrial Accident Prevention : A Scientific Approach)』은 1931년에 발간된 초판부터 1980년에 발간된 5판에 이르기까지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은 산업재해 이론으로 인식되어온 하인리히 법칙을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법칙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1부는 사소한 실수가 어떻게 대형재해로 확산일로를 걷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치명적인 도미노 과정을 중간에 막을 수 있는지를 살피고 있으며, 2부는 사소한 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대박’을 거둔 성공에 대해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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