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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방귀 스타
글쓴이
이현주 저
출판사
주니어RHK
출판일
200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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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주

대한민국의 감리교 목사, 동화작가, 번역가. 아무개 또는 무무无無라는 자호自號도 사용하고 있다.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겸허히 살겠다는 그의 의지는 그 사상의 주요틀인 ‘세상일에 함부로 나서지 않는다(不敢爲天下先)’는 노장老莊사상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1944년 충주에서 출생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변선환 박사의 제자였으며, 죽변교회 등에서 목회했다. 동화작가 이원수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아카데미 편집기자를 거쳐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대학과 교회에서 강의했다. 그는 동서양과 유불선 등 지역과 종교를 넘나들며, 이에 대한 성찰의 과정과 결과를 글로 나누고 있다.

스승 장일순과 문답형식의 노자 해설서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를 썼으며, 장자 해설서인 『이 아무개의 장자산책』, 대학·중용 해설서인 『이현주 목사의 대학·중용 읽기』, 금강경 해설서인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을 썼다. 이외에도 불교의 벽암록, 원불교의 경전인 대종경 등의 여러 동서양 경구를 다룬 『길에서 주운 생각들』과 논어를 쉽게 풀이한 『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박수동, 방귀 뀌는 재주로 텔레비전에 나오다!

수동이의 별명은 스컹크입니다. 무데서나 마음먹은 대로 방귀를 뀌어댈 수 있어서 붙은 별명이지요. 수동이는 조금만 서운하게 하거나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엉덩이를 들이대고 방귀를 뀌어 사람들을 골탕 먹이곤 해요. 수동이의 천하무적 방귀의 비밀 병기는 바로 볶은 콩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수동이는 장기자랑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방귀로 사람들을 웃기기 시작하는데...

이 책은 방귀쟁이 수동이의 이야기를 통해 재주라는 것이 운동을 잘하고, 공부를 잘하는 것처럼 획일화된 기준과 잣대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흔한 재주라도 그것을 남보다 잘할 수 있다면 놀리고 웃을 일이 아니라 재주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도록 합니다. 익살스러운 그림이 재미있는 글과 잘 어우러져요. 이 외에도 「새벽 세 시 은희의 방에서 생긴 일」이라는 짧은 동화를 함께 실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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