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살고 싶습니다. 따뜻하게 살고 싶습니다. 꿈을 꾸며 살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온글 책 『연두와 밀루』,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소년과 코끼리』, 『나는 내가 참 좋습니다』가 있고, 쪽글 책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우리 아이 책』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요즘엔 어디서든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고향에 가족을 혼자 두고 온 사람들이 많지만, 더러는 가족과 함께 온 경우도 있지요. 그들은 아이들 교육 문제가 가장 큰 걱정이라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들어갈 수 있는 학교가 많지 않고, 들어가더라도 생김새와 문화가 달라서 정상적인 학교 생활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연수는 평범한 우리 아이들을, 밀루는 이주 노동자 자녀들을 대변합니다. 누구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처음부터 받아들이긴 쉽지 않지요. 하지만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이들은 우정을 키워나가면서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