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계의 두 석학인 노르베르트 로핑크와 에리히 쨍어 교수가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관계 문제를 명료하게 파헤치고 있는 저술이다. 이 책은 성경자료 중 이사야서와 시편을 학문적으로 분석하여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관계문제를 파악하고 있다. 저자들은 성경 본문들을 신학적으로 읽는데 적합한 것으로 여겨지는 정경 비평의 관점과 독자 응답 해석학을 연구 방법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 사이의 대화가 진척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