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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규범성과 다양성
글쓴이
이상규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08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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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규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방언조사연구원 및 울산대학교 조교수, 경북대학교 교수, 동경대학교 객원교수, 제7대 국립국어원장, 교육부 인문학육성위원, 통일부 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 등 역임. 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경상북도 한글문화·콘텐츠 산업육성 민간위원회 위원장이다.

『경북방언사전』(2002 학술원우수도서), 『한국어방언학』, 『언어지도의 미래』(2006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훈민정음통사』(2014년 한국연구재단 우수도서), 『한글고문서연구』(2012 학술원우수도서), 『사라진 여진어와 문자』(2014 문화체육관광 우수도서), 『한글공동체』(2015 세종도서 학술부분 우수도서), 『명곡최석정의 경세훈민정음』(2018 학술원우수도서) 등의 저서와 국어학 관련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한류전통문화대상(2014), 한국문학예술상(2015), 매천황현문학대상(2017)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이 책은 표준어 그리고 그 대응물로서의 방언을 둘러싼 여러 문제들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표준어와 방언의 관계와 문제상황에 대한 나름의 대안을 모색하는 논문집이다. 국어학, 국어교육학, 영어교육학, 언어학, 사회언어학등 여러 어문(교육)계열 전문가뿐만아니라 인류학자, 민속학자, 소설, 시인 등 다양한 필자의 글로 채워져 있다. 필자들이 다양한 만큼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방향이 서로 다를 수도 있고 때로는 상충될 수도 있으나 현재의 표준어 규정과 정책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그 발전을 위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저자들은 표준어와 표준어 정책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면서 그 속에 감추어진 중심 지향적, 계급적, 획일적, 억압적, 인위적 측면을 인식하고 그것에 대한 반성이 다양성과 주변성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열리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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