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y Pointer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이 아이는 아기 때부터 자기의 의사표현을 소리로 하지 않고 사인으로 합니다. 예를 들면 배고프다는 표현도 다른 아기였으면 운다던지 할텐데 베티는 자기 배를 가리키는 식으로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alphabet spaghetti를 사다주었어요. 베티는 이것을 엎어 놓고 뭔가를 하네요. 처음엔 “음식갖고 장난하지 말아라”라고만 이야기 하던 엄마 아빠는 베티가 해 놓은 것을 보고 깜짝 놀라죠. 왜냐구요? 글쎄 그 스타게티로 베티가 의미가 있는 단어를 만든 거에요. 아빠가 말하죠. “You're a genius, Alpha Betty!" 이래서 베티의 별명이 Alpha Betty 가 됐데요.
그 후로도 사인 만드는 걸 좋아하던 베티는 커서 사인 만드는 사람이 되어 자기 가게도 냅니다. 모든 게 순조롭던 어느 날, Tacky Tim이라는 사람이 근처에 커다란 사인 공장을 냅니다. Tacky Tim은 스티커처럼 붙일 수 있는 간편하고 싼 사인들을 대량으로 공급하고 베티의 가게엔 손님이 확 줄어듭니다. 베티는 이제 어떡하죠? 베티도 가격을 확 내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