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운송업을 하는 Buck의 트럭은 오래되고 낡았습니다.
그는 새 van을 사고 싶어 합니다.
도시의 또 다른 한편에 살고 있는 Larry 또한 화물 운송업을 합니다.
그의 lorry도 낡았습니다.
그도 새 van을 사고 싶어 합니다.
둘은 열심히 일했지만 새 van을 사기에 충분한 돈을 모으지는 못했습니다.
게다가 라이벌인 둘은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거립니다.
어느 날 ‘Pringle Hall'로부터 말들을 옮겨달라고 편지와 엽서를 받은 둘은 드디어 새 van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에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일을 하러 갑니다.
주인 없는 집에서 서둘러 일을 시작하는 둘.
경쟁적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짐을 나릅니다.
하지만 둘 다 ’말(horses)‘을 옮겨달라는 글을 ’집(house)'를 옮겨달라는 말로 잘못 이해하고 아무런 성과 없이 힘만 낭비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그들의 트럭과 lorry가 고장이 나고 맙니다.
그 때서야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깨달은 둘은 서로의 돈을 모아 새 van을 사서 함께 일을 합니다.
‘Bert and the Burglar'를 쓴 Vivian French의 책 ‘Buck and His Truck'은 라이벌이었던 두 사람이 친구가 되고 더 나아가 동업자가 되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는 문장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표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게 동의어를 사용해서 풀어나간 작가의 재치를 책 속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