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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 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글쓴이
양승현 저
출판사
아이앤북(I&BOOK)
출판일
200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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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승현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2006년 한국기독공보사 신춘문예에서 『내 친구 얼룩말에게』로 상을 받았고,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부끄러워도 괜찮아』 『온 몸을 써라! 오, 감각』 『댓글왕 곰손 선생님』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바다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늘보의 이야기

2007년 겨울 시커먼 기름으로 뒤덮인 태안 바다의 모습을 본 많은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기름 재앙이라고 불릴 정도로 심각한 피해 상황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몰려 들었지요. 어린 아이들부터 노인들, 멀리 외국에서 온 사람들까지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달려왔답니다.

이 책은 게으름뱅이 ‘늘보’ 진우가 기름 유출 사고 지역인 태안에 자원 봉사를 가게 되면서 자연을 지키고, 봉사를 실천하는 마음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담은 동화입니다. 태안에서 자원 봉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름 유출 사고로 입은 피해와 우리가 할 일’이라는 주제로 탐구 보고서를 만드는 진우를 통해 ‘태안 기름 유출 사고’가 가져온 환경 오염에 대해 짚어 보고,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태안 자원 봉사 현장의 감동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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