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이스는 개발자, 설계자 또는 분석가 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면 한 번쯤은 작성해 보았을 정도로 이제 사용자 요구사항 파악에 빠져서는 안될 도구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늘 유스케이스가 사용자의 기능 요구사항 파악이라는 팀의 목적을 정확히 달성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에는 대부분 확신하지 못한다.
이 책은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사유에 근거하고 있다. 우리가 그 동안 프로젝트 현장에서 고민하면서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느라 애써왔던 문제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유스케이스를 바로 알게 될 것이고, 이 책에서 제시한 풍부한 예제와 일화, 구체적인 권고와 지침들을 프로젝트 유스케이스 작성에 적용했을 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