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부의 대물림
글쓴이
제임스 E. 휴즈 주니어 저/김고명 역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8년 10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가문의 재산을 100년 이상 보존하는 방법은 없을까?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서 말하는 책들은 많지만 ‘부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법’에 대해서 말하는 책은 많지 않다. 어느 나라에나 ‘부자는 3대를 못 간다’는 속담이 있는 것만 보아도 부의 불영속성을 부정하기란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검소하고 고생스런 삶을 살았던 첫번째 세대와 부모의 지원으로 풍요로운 삶을 산 두번째 세대와 어릴때부터 사치스럽게 자라난 세번째 세대와 세번째 세대의 끝없는 사치로 인해 가난을 물려받은 네번째 세대. 저자는 30년 이상 수많은 가문들에게 법률 자문을 해준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재산형성ㆍ현상유지ㆍ탕진"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우선 저자는 가문의 재산을 금융 재산으로 한정짓지 않는 것으로 부터 부의 대물림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가문 재산은 가문을 구성하는 개인인 인적재산, 각 구성원이 일생 동안 학습이나 경험을 통해 습득한 지식인 지적재산,금융 재산 이렇게 세 가지로 구성되며, 재산을 잘 보존한 가문들은 금융 재산이 인적ㆍ지적 재산을 창출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인적ㆍ지적 재산에서 비롯되는 결과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 같은 인식을 공유한 후에 가문 사명선언서나 가문 의례 등을 통해 구성원 간 결속력을 다지라고 조언한다. 가족간의 미묘한 관계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오해와 불신이 쌓여 가문이 빠른 속도로 무너질 수 있다고 충고한다. 또한 부를 무조건 대물림하기만 할것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환원을 함으로써 가문 구성원들이 인적ㆍ지적 재산, 그리고 금융 재산을 "나눠주면서" 세상사에 참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리하여 진정한 "부"를 대물림 해주는 것이 최선의 "부의 대물림"이라고 말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