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책상에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니?
많은 친구들은 책상을 '공부하는 곳'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실 책상의 진짜 기능은 '꿈을 꾸는 것'이지요. 침대도 아니고, 어떻게 책상에서 꿈을 꾸냐고요? 책상에서 꾸는 꿈은 바로 미래를 그리는 꿈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책상에서 공부를 하는 것과 "나는 앞으로 무엇이 되어야지"라고 먼저 꿈꾸고 나서 공부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지요.
이 책의 주인공은 공부도 별볼일없고, 게다가 아주 곤란한 상황에 빠진 여러분 또래의 친구랍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자기도 모르게 그림을 그려 갑니다. 바로 '꿈'과 '자신감'이라는 그림이에요. 이 친구가 자신감도 회복하고 공부왕도 되어가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