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위인 이야기
『윈스턴 처칠』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에 맞서 영국의 승리를 이끈 윈스턴 처칠 수상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반에서 꼴찌를 도맡아 하던 열등생 처칠이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영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또한 재능 있는 화가이자 노벨 문학상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작가이기도 했던 처칠의 다양한 모습과 말을 더듬는 버릇을 극복하고 명연설가로 거듭난 일화 등 재미있는 뒷이야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처칠의 연설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철저하고 진실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와 소중함을 보여 줍니다. 또한 회화와 만화의 장르 간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은 그림 작가들도 참여하고 있어 자칫 생소할 수 있는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일상의 사건처럼 친숙하게 만들어 줘요. 책 맨 뒤에는 풍부한 사진 자료와 연표로 꾸며진 부록이 실려 있어 인물의 이해를 돕는 한편, 아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역사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