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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아들
글쓴이
노경실 저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출판일
2008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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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경실

공식 계정사락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대한민국 엄친아 다 나와!

엄친아는 엄마 친구 아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제 이 용어는 공부, 외모, 성격, 능력, 경제력 등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을 가리키는 일반명사가 되었지요. 엄친아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스트레스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호흡하고, 어린이 생활 속에 묻어 나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요즘 어린이들이 스트레스 받고 아파하는 문제-엄친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평범한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최현호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완벽한 '엄친아'는 없다는 것을 밝혀냅니다.

엄친아는 ‘엄마’가 만들어 낸 존재입니다. 자식 잘 되라고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 낸 존재가 오히려 자식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엄친아에 대한 문제도 슬기롭고, 긍정적인 사고로 극복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장난기 넘치는 익살스러운 그림이 책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현호는 정말 평범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공부 잘하는 희진이 누나에게 항상 비교 당하지만, 몸 튼튼하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보통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엄마는 입버릇처럼 ‘엄마 친구 아들’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엄마 친구 아들들은 공부며 운동이며 뭐하나 못하는 것이 없대요. 모두들 초능력자라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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