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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구이 크리스천
글쓴이
고철종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0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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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철종

연합뉴스를 거쳐 SBS에서 20년째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그동안 '시화호 오염사태', '환경호르몬 최초 검출 실험, '연천땅굴' ,'자동차급발진 원인 분석', '수출차와 내수차의 강판 차이', '국가통계 중대 오류' 등에 관한 다양한 특종으로 한국기자상 대상, 한국기자상 기획보도상, 한국언론대상, YWCA 올해의 프로그램상, JJ클럽 언론상, 이달의 기자상 등 수많은 기자상을 수상했다.

기자생활을 통해 얻은 사람을 보는 통찰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책을 써서 작은 소재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주제를 지녔다는 독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또 미국 동부의 듀크대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내며 겪었던 이야기와 세계 40여개 나라를 다니면서 고찰한 비교 경험을 토대로 『세계인과 한국인 사이』라는 책을 써서 독자들의 감성과 지성을 끊임없이 자극시키며 긴장하게 만든 바 있다.

그밖에 저서로 막연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1지망 인생』과, 까다로운 지식인으로서 만년 초신자에서 영적 탈바꿈을 한 경험을 쓴 『초벌구이 크리스천』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신앙인으로서는 부족하기만 한 만년 초신자, 경계인 신자임을 밝히는 저자가 오랜 동안 불순종과 반항의 늪에 빠져 있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눈 책이다. 이 책은 각종 기자상을 휩쓴 화려한 경력의 특종 전문 기자이자 SBS 보도국 데스크로 활약하고 있는 성공한 사회인인 저자가 자신이 밟아 온 여정을 신앙의 초보 행로를 걷고 있는 자의 눈높이로 꾸밈없이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런 질박한 필풍은 동일한 번민에 빠진 불신자나 초보 신앙인들이 보다 편안하게 글에 공감하게 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도록 도와주고 있는 책이다.

21개의 각 장마다 앞부분에서는 마음이 열리지 않았을 때 기독교에 대해 가졌던 부정적인 느낌과 불편함을 기술하고, 뒷부분에서는 그것이 어떤 계기로 풀어지고 마음이 열리게 되었는지를 일상의 경험과 감상을 통해 풀어 나가고 있어 책을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성장 단계를 보고 배우며 부담 없이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통성 기도, 심방, 섬김, 가정 예배, 십일조, 전통 제례와의 충돌 등 교회를 다니면서 한번쯤 고민해 봤을 만한 주제를 조목조목 그러나 부담스럽지 않게 다루고 있어 읽는 재미와 함께 각 경우마다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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