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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선율에 흐르는 자유와 창조
글쓴이
황병기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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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병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을 배웠다. 정악과 속악을 모두 공부했으며 KBS 주최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서양음악과의 교류 및 다양한 창조 작업을 바탕으로 국악의 영역을 확대한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문화재전문위원, 하버드대학교 객원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광복60주년기념 문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등을 역임했고, 유니세프 문화예술인클럽 회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1986년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가야금 독주회를 열기도 했으며, 2001년 예술평론가 협회상, 2001년 제15회 예총 예술문화상 음악부문 대상, 2004년 호암상, 2006년 대한민국 예술원상, 2008년 일맥문화대상, 2010년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악보집으로는 황병기 가야금곡집인 『침향무』, 『비단길』, 『영목』, 『전설·산운』, 『밤의 소리』,『춘설·달하 노피곰』, 『시계탑·하마단』이 있고, 음반(CD)으로는 황병기 가야금곡집인 제1집 <침향무>, 제2집 <비단길>, 제3집 <미궁>, 제4집 <춘설>, 제5집 <달하 노피곰>, <황병기 초기 연주곡집>이 있다. 또한 저서로는 『깊은 밤, 그 가야금 소리』(1994), 『황병기와의 대화』(2001), 『가야금 선율에 흐르는 자유와 창조』(2008), 『오동 천년, 탄금 60년』(200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신간 『가야금 선율에 흐르는 자유와 창조―황병기의 삶과 예술세계』는 우리 시대 예인이자 가야금 명인이라 불리는 황병기의 인생과 예술세계를 직접 명인의 육성으로 들려준다. 부산 피난 시절, 중3의 나이에 가야금을 처음 잡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자마자 국악과 강사가 되어 2006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이 되기까지 명인의 인생이 위트와 감동 넘치게 전개되며, 그 속에서 우리는 자유와 열정과 창조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가야금 사랑 반세기」는 황병기의 강연으로, 괴짜 중학생 시절에 한 번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가야금을 처음 잡게 된 사연, 김윤덕, 김죽파, 함동정월 선생 등에게서 수학하며 겪었던 뜻 깊은 경험들, 〈시계탑〉과 〈낙도음〉 등 대표작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들려준다.
「2부 황병기의 음악세계를 묻다」에서는 서울대 교수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명인의 예술세계가 좀 더 깊이 있게 전개된다. 「3부 바위를 뚫는 물방울의 마음으로」는 일반 청중과의 질의/응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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