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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대학
글쓴이
로렌 포프 외 1명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0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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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 포프

버지니아 주의 시골 동네인 루던 카운티에서 ‘좋은학교운동’을 벌이던 신문기자였다. 1952년 일간신문 '가네트'에 교육 칼럼을 처음 쓰기 시작했으며, 제대군인지원법(GI Bill)의 영향으로 대학 진학 열풍이 불던 1950년대 말에 '뉴욕타임스'의 교육 에디터로 발탁됐다. 교육 담당 언론인이자 미시간 주의 오클랜드 대학 행정 책임자로 일하면서, 그는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이나 학부모 들이 알아야 할 대학 관련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들의 대학 진학을 위해 당시 교육청에 근무하던 친구에게서 받은 정보가 예상외로 너무 형편없자, 그는 스스로 좋은 대학, 숨어 있는 보석 같은 대학을 찾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후 각 대학에 관한 충실한 정보와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모든 미국 가정에 제공한다는 목표로 워싱턴 D.C.에 대학정보원(College Placement Bureau)을 개설했다. 그때의 연구 및 보고 성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대학(The Right College: How to Get In, Stay In, Get Back In)』(Macmillan, 1970)을 펴냈다. '워싱턴포스트매거진'에 처음 실었던 ‘당신의 대학 선택을 그르치는 통념 20가지(Twenty Myths That Can Jinx Your College Choice)’라는 글은 미국 전역의 여러 매체에도 게재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대학을 고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Facts to Know in Picking a College)’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그 글의 요약판은 50만 부나 팔렸다. 저서로 『아이비리그를 넘어(Looking Beyond Ivy League: Finding the College That’s right for you)』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미국의 작고 강한 대학을 소개한 베스트셀러

아이비리그와 다른 교양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미국의 작고 강한 학부대학 40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가 직접 찾아다니며 고르고 고른 특별한 40개의 대학들은 ‘교양학부 대학(liberal arts college)’이다. 교양학부 대학은 미국에만 있는 제도로서, 개별 전공을 강조하는 종합대학(university)과 달리 인문·사회·자연 과학과 예술 및 글쓰기 등의 전반적인 교양 과목(liberal education)을 깊이 있게 다루는 학부중심대학이다. 이 책은 젊은이들이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주고, 학문이나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힘을 발휘하게 해주는 40개의 교양학부 대학을 수록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40개 대학은 세 가지의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명성과 대학 서열이 높지 않은,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들이며, 입학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비리그 못지않게 유능한 인재를 배출해내는 보석 같은 대학들이라는 것, 규모는 작지만 교수들이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공동체라는 점이다. 이 책은 미국 대학 유학을 꿈꾸는 학생, 학부모, 교사 뿐만 아니라 대학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학 관계자와 대학 교육 관계자에게 대학 선택을 위한 안내서로서 열린 교육의 다양한 방향에 대한 참고 도서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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