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출간된 『그래, 오늘 하루도 진실하게 살자』가 재출간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 대중문화의 대표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만인의 연인’ 최진실. 그녀는 CF를 통해 스타탄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번째 사례였다. 80년대 말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라는 카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이 책에는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겪은 고통과 절망, 무명의 CF모델에서 연예계의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