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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저 너머
글쓴이
아와 나오코 저
출판사
달리
출판일
200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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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와 나오코

아와 나오코는 194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일본여자대학에서 명망 있는 문예평론가 야마무로 시즈에게 배우며 아동문학의 길로 들어섰고, 동인지 해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1년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 1973년 『바람과 나무의 노래』로 쇼가쿠칸 문학상을 받았고, 이후로도 여러 차례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여우의 창, 새 같은 작품은 일본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실과 환상이 신비롭게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주는 아와 나오코는 일본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의 한 사람으로 1993년에 세상을 떠났다. 주요 작품으로는 『머나먼 들장미 마을』, 『하얀 앵무새의 숲』, 『손수건 위의 꽃밭』, 『바람과 나무의 노래』 등 다수가 잇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이들의 외로움과 슬픔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치유해 주는 아련한 꿈과 환상의 세계

아와 나오코(安房直子)는 1943년에 태어나 쉰 살이 되던 1993년에 아쉽게 생을 마감한 일본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입니다. 그녀의 단편동화는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일본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1974년부터 1986년까지 「시와 메르헨」이란 잡지에 연재한 17편의 단편을 실어 두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동화들에는 현실과 환상이 물이 스며들듯 조용히 어우러지는 세계, 그 안에서 상처와 아픔과 그리움이 모두 눈 녹듯 사라지는 세계가 펼쳐집니다.아이들의 마음을 마법처럼 치유해주는 아련한 꿈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어린 여동생을 멀리 떠나보내고 나서 허전함에 기차역을 떠나지 못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반딧불', 동생처럼 여기던 고양이를 잃고 슬픔에 빠진 소녀의 마음이 조용히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 '신기한 문구점'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한 공상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지는 치유의 세계를 아름다운 판타지 동화로 그려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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